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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캠핑

살음살이/사는 얘기

by 종이인형 꿈틀이 2015. 7. 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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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다.

기온은 34도다.

더위에 지친 몸으로 트리하우스에 갔는데 그곳은 산속이라 훨씬 덜 더웠다.

고기를 굽기 위한 숯불을 만들기 워해 모닥불을 피웠다. 그 모닥불에 햇옥수수를 껍질 채 구워먹었다.

2015년 7월 첫째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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