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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넝쿨 터널

살음살이/사는 얘기

by 종이인형 꿈틀이 2015. 8. 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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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신화리 굴다리에는 칡넝쿨이 아래로 자라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양평가는 길의 신화리 굴다리다.

신비한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으로 매일 집을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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