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_모내기

 

■ 시기 : 모내기의 알맞은 때는 5월 중순입니다.

※ 이를 경우에는 온도가 낮아 생육이 늦어지고, 줄기가 많아져서 통풍이 불량하여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음

※ 늦을 경우에는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해 벼알 수가 적고, 가을에 등숙이 미흡하여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

 

■ 깊이 : 심는 깊이는 2~3cm(손가락 한 마디) 입니다.

※ 깊게 심으면 새뿌리가 늦게 나오고 새끼치기가 덜 됨

※ 얕게 심으면 뜬모, 결주, 쓰러짐, 제초제 약해가 발생될 수 있음

 

■ 병해충 : 병해충 예방을 위해 상자처리제(살충제+살균제)를 모내기 당일이나 하루 전날에 모판 상자당 50g을 뿌립니다.

 

● 상자처리제는 뿌리지오(입), 다카바-에스(입), 듀엣(입), 롱킥(입), 뉴명콤비(입), 무사미(입), 만추(입), 리전트(입) 등

 

■ 물관리 : 모내기를 할 때는 물을 얕게(2~3cm) 대지만 모내기 후에는 물을 깊게(5~7cm) 댑니다.

※ 모내기 후에 일주일 정도는 모 키의 2/3가 잠기도록 물을 깊게 대면 모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잎의 과도한 증산을 줄일 수 있으며, 밤의 낮은 기온으로부터 피할 수 있어 모가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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