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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행/130321

살음살이/사는 얘기

by 종이인형 꿈틀이 2013. 3. 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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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부스러가가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이불을 털듯 추위를 떨치며 산에 오른다.

거기엔 아침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천시 대월면 해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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