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처제가 시집을 간다.
내 처제가 된지 어언 10년, 눈이 생쥐처럼 까매서 귀엽고 매력적인 아가씨가 이제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신부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서 주련다.
처제, 결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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