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온이 각 1 미터 짜리라서 너무 크다.
그래서 가로는 그대로 두고 세로와 높이를 절반으로 잘랐다.
작업하기도 낫고 공간할용도 낫다.
처음 조립한 정육면체 큐빅 안에 빈 항아리를 두었다.
빈 큐빅에 빈 항아리를 두니 찬 느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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