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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호수와 바다를 벗한 자연스런 시골마을 활뫼(3)

농사일/농업&농촌

by 종이인형 꿈틀이 2007. 10. 24. 15:30

본문

 -이어서-

 

 

   라. 세부추진방안

 

기본구상

활뫼마을을 자연경관마을로 조성하여 농촌관광의 베이스캠프

활뫼의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고창군의 관광코스를 연계하여 운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프로그램 및 선택적 타겟마케팅

 

시설이용 계획

구 분

시 설 명

제 요

활 용

기존 여부

활뫼도서관

도서 2,000권

주민, 방문객의 독서공간

궁산교회

시골박물관

움막, 헛간

농기구, 방아, 달구지, 짚풀공예

-

가축우리

80㎡

닭, 오리, 거위, 토끼

마을 앞

수변데크

3m×40m

수생식물 및 토종민물고기 관찰

-

공연전시장

80㎡

공연 및 전시행사, 세미나

궁산교회

활뫼천문대

30㎡

밤에 뒷동산에서 별, 달구경

-

활뫼펜션

전통민박

움막 4동

여름 휴가철 이용, 원시체험

-

흙집 3동

흙벽과 구들, 초가지붕, 군불지피기

-

한옥 2동

나무와 기와지붕, 내부시설 현대식

-

관리실

60㎡

한옥, 운영본부, 홍보실, 전산실

마을회관

두레우물

30㎡

분수, 쉼터, 평상, 지압로, 족욕탕

마을 중앙

제각(祭閣)

50㎡

전통교육, 민속놀이마당, 농악전수

마을 뒷동산

흙돌담

20m

시골 고샅의 정겨운 풍경

고샅길

섶다리

1.5m×80m

궁산지 꼬리, 소나무와 흙, 산책로

-

생울타리

200m

마을 어귀-마을회관, 쥐똥나무

궁산교회

시골정원

잔디,야생화

마당에 잔디 및 정원 조성

궁산교회 외

담장벽화, 지붕화

예술골목

담장과 지붕 장식, 꽃무릇, 국화

-

꽃 양탄자

180㎡

저수지둑 둔치에 지면패랭이 식재

-

야생화동산

600㎡

뒷동산에 야생화, 무궁화, 꽃무릇

꽃무릇

선착장

고깃배 3척

어부의 고기잡이 체험, 뱃놀이

마을앞

편의

시설

대형주차장

3면

버스를 주차공간, 저수지둑 공터

-

소형주차장

10면

마을 안에 자가용 주차장

마을회관

식당/상가

 

낚시가게, 민물매운탕, 풍천장어

저수지 너머


궁산교회: 활뫼도서관, 공연․전시장

마을 한 가위데 위치한 궁산교회는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흙과 돌과 나무로 지은 전원교회이다. 교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으며, 1층은 공연, 전시, 세미나를 할 수 있고, 2층은 2,000여 권의 책이 구비된 시골도서관이다. 3층은 다락방이며 창밖으로 저수지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특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곳이다. 또한 호숫가 마을에 은은히 퍼지는 교회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시골박물관

움막이나 헛간으로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각종 농구들과 짚공예품을 전시하여 아이들에게 농경문화를 이해시키고자 한다. 불과 30년 전까지만 해도 흔했던 지게, 가마니, 쟁기도구, 소쿠리, 항아리, 등잔 등을 전시하여 자연을 활용한 조상들의 지혜와 친환경적인 삶의 자세를 보여주고자 한다.

 

 

수변데크(수생식물 관찰로)

지역에서 자생하는 수생식물과 토종물고기를 가까이 관찰할 수 있도록 저수지 안으로 수변데크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며 사랑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코자 한다. 궁산저수지의 수생식물은 갈대, 창포, 붕어마름, 수련 등이며, 토종물고기로는 잉어, 붕어, 가물치, 민물새우 등이다.

 

두레우물

마을 가운데에는 지금도 물이 잘 나는 두레우물이 있다. 제안자의 어머니는 아직도 이 우물물을 끌어다가 살림을 한다. 마을의 공동우물은 마을사람의 웃음과 울음이 고여 있는 마을의 생명수였다. 서양의 분수가처럼 마을의 우물가에 사람들이 모여서 쉬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코자 한다.

 

 

섶다리

소나무와 흙으로 만드는 섶다리는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하천을 건너기 위해 만드는 다리이다. 궁산저수지의 꼬리부분에 생태적인 섶다리를 만들어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로 활용코자 한다.

 

 

선착장

어부의 고깃배를 타고 기다란 대나무 노를 짚으며 천천히 저수지를 도는 체험은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새로 비싼 돈을 들여 보트 등을 구매하는 것 보다는 이런 고깃배를 보완하여 체험장비로 활용하여 마을을 찾는 이에게는 독특한 체험거리를, 마을의 주민에게는 소득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을에는 궁산저수지에서 고기를 잡아 생업을 잇는 어부가 3명이나 된다. 그만큼 많은 토종민물고기가 잡히는 곳이다. 밤새 쳐놓은 그물을 걷으면 팔닥거리는 씨알 좋은 붕어가 인사를 한다.

 

 

흙돌담, 생울타리, 담장벽화, 지붕화

시골의 고샅길은 나뭇가지를 닮았다. 자연스러운 곡선을 이룬 모양이 한옥의 처마선 같다. 그 골목길이 흙돌담길이라면 더욱 시골스런 자연미가 느껴질 것이다. 궁산마을에는 이런 흙돌담이 아직도 남아있다. 마을어귀에서 마을회관까지의 마을길은 생울타리를 식재하고, 고샅은 흙돌담으로 조성하고, 담장벽화와 지붕화를 그리면 경관 좋은 마을이 될 것이다.

 

소달구지

소는 농부에게 있어 가족과도 같다. 가마솥에 소죽을 끓여주는 주인의 정성에 소는 우직함으로 더 큰 보답을 했다. 농촌에서도 경운기와 트랙터에 떠밀려 이미 사라진 소달구지를 이제는 추억을 실어 나르는 광광상품으로 개발코자 한다. 궁산마을의 한 어르신은 2년 전까지도 소달구지를 몰고 다녔다. 지금은 소가 없어 달구지를 쓰지 않지만 다시금 소달구지를 보고자 한다. 궁산마을에 이런 어르신이 존재하고 계신 것이 또한 잠재자원이라고 본다.

 

 

제각(祭閣)

마을 뒷동산에는 아름다리 나무가 두 그루 있고, 널찍한 마당을 거느린 오래된 기와집이 한 채 있다. 제각을 보수하여 전통교육장으로 활용코자 한다. 짚으로 소쿠리, 짚신, 짚공예품을 만들거나, 농악공연 등을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사용코자 한다. 또한 지각 앞의 널따란 마당에서 여럿이 어울려 노는 전통놀이를 통해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컴퓨터놀이에 중독된 아이들이 협동하여 노는 놀이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활뫼천문대

마을 뒤의 활뫼산 중 마을 입구쪽 봉우리에 작은 천문대를 만들어서 밤에 별구경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활뫼펜션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저녁식사 후 산책삼아 집을 나서면 밤하늘엔 별이 총총 박히고, 이따금씩 별똥이 쏟아지면 작은 소망을 빌어본다.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보노라면 어느덧 어린왕자가 곁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별은 꿈이자 희망이다. 도시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별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 될 것이다.

 

 

활뫼펜션

마을 뒤의 펜션자리는 궁산의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사이에 있어 아늑하고, 눈 아래 마을과 저수지의 풍경이 펼쳐진다. 고인돌 시절의 움집은 한여름 밤 선사시대의 체험이 될 것이고, 흙집과 한옥에서의 구들방과 황토방체험은 웰빙체험이 될 것이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노라면 어느덧 추억 속에 잠긴다.

나무를 때서 난방을 하던 때에는 산에서 땔나무를 하는 것이 산을 파괴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산에서 나무를 하는 것이 산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 마을 뒷산은 나무꾼이 다니던 오솔길도 수풀에 가려져 사라질 지경이다. 삭정이와 죽은 나무가 있어도 정리를 하지 못해 지저분한 산을 땔나무를 하며 산을 정리하면 건강한 산을 가꿀 것이다.

아궁이 앞에서 불을 때는 것은 원적외선이 나와서 건강에 좋고, 뜨뜻한 아랫목에 등을 대고 잠을 자는 것도 건강에 좋다.

 

주차장

호숫가에 자리한 마을회관(모정) 옆에 10대 가량의 소형 주차공간이 있고, 궁산교회 앞에도 6대 가량의 주차공간이 있다.

 

 

관리실

관리실은 마을회관 겸 운영본부로 사용한다. 관리실 안에 전산실을 두어 사이버마을을 운영하고, 전자상거래 업무도 볼 수 있도록 한다. 건물을 전통한옥으로 지어 산과 호수와 어울리는 마을의 소품이 되도록 한다.


      ▣ 시설 배치도 및 사진

흙돌담(궁산마을 고샅길)

 
활뫼도서관(궁산교회 2층)

담장벽화와 지붕화(안현마을)

 

아궁이와 구들방(궁산 흙집)

정원/잔디마당(궁산교회)

가축우리(궁산마을 앞)

 

 

 

토지이용 계획

 

활뫼마을: 산과 호수 사이에 자리한 마을을 자연경관마을로 조성하고, 농경생활, 민속놀이, 자연학습, 문화예술 등을 체험

마을의 고샅길을 회양목, 동백, 탱자, 시누대 등의 생울타리로 가꾸고, 집의 담장과 지붕은 시와 그림으로 장식하고, 마당은 잔디와 정원으로 조성한다.

궁산교회의 도서관, 공연장, 야외정원을 활용하여 학술행사 및 교육장으로 사용하고, 두레우물과 제각에서는 전통문화와 민속놀이 장으로 활용하고, 가축우리, 수변데크, 시골박물관은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한다.

 

활뫼(山): 침엽수림의 삼림욕장, 등산로, 썰매장, 천문대와 낙조대를 활용한 레저스포츠 체험

마을 뒤에 우뚝 선 활뫼는 울창한 소나무숲과 고사리 등의 자연식생이 잘 발달한 곳이다. 해발 278m의 궁산 정상을 등산로 및 암벽을 따라 오르면 낙조대에서 서해바다로 넘어가는 석양을 구경할 수 있다.

산비탈을 이용하여 여름에는 잔디썰매장, 겨울에 눈썰매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속에 활터와 서바이벌장을 조성하고, 나침판을 이용하여 지형을 찾는 훈련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궁산저수지: 낚시, 그물잡이 체험하고, 고깃배를 이용하여 뱃놀이를 하고,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에 섶다리와 방갈로 설치

낚시를 즐기는 이는 방갈로를 얻어 입질 좋은 포인트에서 낚시를 할 수 있고, 고기잡이배를 타고 뱃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3.3km 저수지 산책로를 한바퀴 돌다보면 마음과 몸도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가칭)활뫼전원마을: 전원마을을 조성하여 은퇴 도시민 및 동호회의 전원주택 및 별장으로 사용

기존의 궁산마을 인근(궁산과 복동 사이 기슭)에 도시민 위주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여, 은퇴도시민, 동호인 등이 시골 자연경관 속에서 전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궁산마을과 같은 생활권에서 다른 생활스타일을 보장받는 체계로 구축하여, 도시민이 시골에서도 건전한 개인주의를 보장받으며, 두레와 울력의 공동체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고창군(농촌공사)가 사업을 시행하여 입주자 및 공공기관 주도형 추진

 

해리천: 궁산저수지에서 동호항으로 이어지는 4km의 하천

궁산저수지의 무넘이 아래엔 물 흐름을 유도하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돌맹이들이 있으며, 웅덩이에서는 아이들과 고기잡이도 가능하다. 바닷가에 사는 게를 무넘이 아래에서도 볼 수 있고, 해오라기가 고기잡이에 열중하는 것도 볼 수 있다.

갈대가 무성한 하천둑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면 염전을 지나 해당화공원의 동호해수욕장이 나타난다. 동호해수욕장에서의 해넘이는 잊을 수 없는 장관이다.

 

궁산평야: 갯벌을 간척하여 만든 평야

경지정리가 잘 되어있어 생산성이 높으며, 농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서해바다를 향해 하이킹을 할 수 있다.

 

선운산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담바위골로 가면 선운산 뒷길이 있어 등산 가능하다.

 

동호해수욕장

해리천과 궁산평야의 농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 모래사장에서의 족구게임과 자동차 드라이브는 바다가 주는 또 하나의 놀이이다.


 

레포츠 동선

 

산책로(저수지길): 거리(3.3km), 시간(도보 50분)

저수지 둔치를 따라 한 바퀴 도는 길엔 궁산마을, 활뫼전원마을, 섶다리, 방갈로, 낚시터, 무넘이, 동네어귀를 밟을 수 있다.

 

산책로(산길): 거리(0.7km), 시간(도보 20분)

마을 어귀부터 활뫼의 5부 능선을 따라 천문대, 펜션지역, 제각, 야생화동산, 활터, 등산로로 이어지는 마을 뒷길

 

등산로: 활뫼(해발 278m), 낙조대에서 서해바다의 해넘이 조망

완만한 등산로: 마을에서 궁산 정상까지 1.6km, 50분

가파른 등산로: 마을에서 궁산 정상까지 1km, 40분

암벽 등산로: 마을에서 궁산 정산까지 0.6km, 40분

 

등산로: 조지산(해발 223m), 궁산마을과 마주보는 산

궁산마을의 뒷산인 활뫼는 활이고, 맞은편의 조지산은 과녘이다.

식당/상가구역에서 식사 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등산로이다.

상가에서 조지산 정상까지 1km, 30분

 

하이킹: 산길과 바닷길

산으로 가는 길(도천): 궁산마을→활뫼전원마을→개멕이고개→산개→고인돌→도천(도천저수지). 거리(4.5km), 시간(40분)

산으로 가는 길(담암): 궁산마을→활뫼전원마을→개멕이고개→산개→담암(담바위골)→선운산. 거리(4.5km), 시간(40분)

바다로 가는 길(동호): 궁산마을→궁산평야 농로→해리천 둑길→동호염전→고창CC→동호(항, 해수욕장). 거리(5km), 시간(20분)

 

뱃놀이: 어부의 고깃배를 타고 궁산저수지 유람

수변데크 있는 곳의 선착장에서 어부의 고깃배를 타고 614,210㎡를 둘러보는 체험. 고깃배는 동력장치가 없어 손으로 노를 다뤄야 한다. 노는 기다란 대나무라서 물을 저어 가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짚어 밀어내며 움직인다.

 

소달구지: 누렁소가 끄는 달구지를 타고 덜커덩 덜커덩

궁산마을→활뫼전원마을→섶다리. 거리(1.3km), 시간(왕복 40분)

누렁소가 끄는 달구지를 타고 마을길을 지나 저수지길 따라 섶다리까지 왕복하는 체험놀이

 

 

    ▣ 토지이용도 및 레포츠동선

해리천(저수지 아래)

G. 궁산평야(저수지 아래)

C. 전원마을 계획지역

 

 

 

운영관리

 

운영일반

마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기획 및 운영을 진행할 사무장 임명

운영본부에 전산실을 설치하여 사이버마을 및 전자상거래 운영

마을 자체의 농촌관광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의 관광코스와 연계

회원제를 통한 실명관리 및 회원등급별 차등관리와 타겟 마키팅

마을소식지 발행, 홈페이지 구축, 메일링, SMS를 통한 정보시스템

 

회원관리: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회원의 참여도 및 기여도에 따른 마일리지, 쿠폰 발행하여 이벤트를 마련하고, 햇곡 선물, 이용료 할인 혜택 등을 부여

연인, 가족, 유치원생, 학생, 회사, 동아리, 도시 부녀회 등의 필요에 따라 세미나, 발표회, 워크숍, 자연학교(방학중) 등의 프로그램 편성

회사, 아파트단지, 도시 부녀회와 자매결연하여 상호 방문 및 행사지원

 

수입사업

숙박비: 흙집(2~6만원), 한옥(4~10만원), 방갈로(1~2만원)

레저스포츠: 뱃놀이는 1인당 2천원, 낚시터 1일당 5천원, 자전거 대여료 1대당 1천원, 우마차타기 1인당 1천원, 활뫼천문대 1인당 1천원

연계체험 행사비: 갯벌체험 1인당 8천원, 천일염생산체험(3,000원)

전통교육, 민속놀이, 생태체험비: 1인당 5천원

관광안내 및 행사진행: 협의하여 비용 결정

농수산물직거래장: 마을에서 나온 잡곡, 채소(과일), 민물고기 판매

쌀판매: 일반쌀과 고품질쌀로 차별판매

­ 쌀의 품질은 수확 후 관리에 따른 영향이 매우 크다. 궁산평야에서 재배한 쌀을 저온저장(수분 15%, 온도 10℃)으로 보관하고, 소비자의 주문을 받아 완전미율 95% 이상으로 도정하여 15일 이내에 소비할 소량포장으로 배달하여 최상의 미질을 보장한다. 소비자의 쌀소비 성향을 파악하여 회원별 맞춤공급서비스를 실시하여 쌀이 떨어질 즈음에 연락하여 확인한 후 도정하여 보낸다.

특산품판매: 복분자주, 복분자열매(수확철), 풍천장어, 수박, 인삼, 녹차

전통식품판매: 간장, 된장, 고추장, 집장, 게장

짚풀공예 및 기념품 판매: 짚공예품, 시골 장식품 제작 및 판매

사이버장터: 사이버 궁산마을에서 전자상거래 운영

식당: 풍천장어, 민물고기매운탕, 오리탕, 백합죽, 바지락칼국수, 회

­ 영업용식당은 마을 안에서 영업 불가. 저수지 무넘이 부근의 상가구역

 

사이버마을: DBMS(Data Base Management System)

디지털신경망을 이용한 사이버마을 구축하여 각 회원마다 전용공간을 마련하고, 마을의 소식 등과 의견들을 나누는 마당으로 활용한다. 사이버마을을 통해 마을소식 및 농산물 전자상거래도 실시한다.

 

• 회원의 관리, 등급, 쿠폰, 일정관리, 프로그램 신청 등은 오프라인과 병행하여 온라인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갯벌체험(하전마을)>

 

 

 

 

맞춤체험여행

          ❚ 일정별관광

구 역

일정

일차

코 스

궁산

1박

2일

1일째

수변데크→산책로→활뫼도서관→제각(민솔놀이)→등산로(활뫼)→밤낚시→활뫼펜션→

2일째

가축우리→하이킹(산길)→선운산 등반→시골박물관→소달구지→토종물고기잡이(무넘이)→뱃놀이

궁산

1박

2일

1일째

뱃놀이→민물새우잡이(수통)→시골박물관→활뫼도서관→하이킹(바닷길)→동호해수욕장→군불때기→활뫼천문대→활뫼펜션

2일째

수변데크→가축우리→산책로→암벽등반(궁산)→낙조대→제각(민속놀이)

궁산

1박

2일

1일째

낚시→민물고기잡이(무넘이)→소달구지→활뫼천문대→밤낚시→방갈로

2일째

산책로→활뫼도서관→등산(궁산)→민물새우잡이(수통)→하이킹(바닷길)→동호해수욕장

궁산

고창

1박

2일

1일째

고창읍성→판소리박물관→고인돌군락지→학원농장→궁산마을→소달구지→활뫼천문대→활뫼펜션

2일째

수변데크→산책로→활뫼도서관→동호해수욕장→선운사→미당시문학관→김성수생가

궁산

고창

1박

2일

1일째

선운사→미당시문학관→갯벌체험→궁산마을→소달구지→낚시→활뫼천문대→활뫼펜션

2일째

산책로→구시포해수욕장→학원농장→문수사→고창읍성→고인돌군락지

 

          ❚ 고창의 축제

축 제 명

일 정

장 소

내 용

고창모양성제

중양절

(음력 9.9.)

고창읍성

(모양성)

제등행진, 관아체험, 답성놀이는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돌면 무병장수

청보리밭축제

4~5월

학원농장

30만평, 보리피리불기, 보리밭사잇길걷기

복분자축제

6월

선운산

복분자 최대생산지이자 원조. 판매와 홍보

수산물축제

9월

선운산

하전갯벌

풍어제, 갯벌생태체험, 수산물잡기대회

* 기타 축제: 오거리당산제(음력 1월15일), 수박축제(7월), 해풍고추축제(8월), 메밀꽃축제(9월), 고인돌축제(음력 9월9일), 구시포해넘이축제(12월31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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