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리기(파종)_생육과정6

 

 

최적 모내기일 이천의 최적 모내기일은 5월 15일   파종량 10a: 3.86kg(4~5) 1상자: 130g 1상자: 5,200립 1포(20kg): 150상자     파종 전 약제처리 입고병 및 뜸묘를 예방하기 위해 파종 전에 상자당 리도밀은 4g, 다찌밀은 8g 처리한다.                                                       출아(emergence) 토양에 파종하였을 때 발아한 새싹이 지상부로 출현하는 것   출아관리 출아작업 중에는 관수를 하지 않고, 경량상토와 매트형 상토 사용시에는 반드시 상자쌓기를 하여 간이출아를 실시함     육묘선반 간격 다단식 육묘선반 또는 육묘 컨테이너를 사용할 때에는 선반간격을 20~30cm로 하는 것이 좋다.         녹화 기상조건 야간온도가 15℃ 이하이거나, 강한 빛이 쪼일 경우엔 백화묘의 발생우려가 큼

★ 씨뿌리기(중묘 기준)   ❚ 파종 시기 • 모내기 25~30일 이전(이천지역은 4월 20일경)   ❚ 파종량 • 1상자에 130g 볍씨파종 • 적정 파종량이 중요한 이유  -모내기때 적정 모수를 잡을 수 있다 ­ - 배게 뿌리면 모가 연약해지고,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중묘는 이앙시기가 늦어질 때 모소질이 나빠짐  -­ 적게 뿌리면 결주 발생 확률이 높아짐 ­ - 표준파종량 준수만으로 방제효과를 50% 기대 ­     200g/모판: 66% 발병 → 130g/모판(표준): 31%로 감소    적정 파종 밀도(130g/상자)  종이컵 환산(130g)                           ❚ 파종방법 • 싹 틔운 종자가 몰리지 않도록 고르게 파종하고, 파종 후에는 종자가 보이지 않도록 상토를 3~5mm 가량 복토 ­ 복토가 약할 경우에는 종자의 뿌리가 나올 때 종자가 표면 위로 나온다. • 파종 후 출아 시기까지는 물을 주지 않는다.   복토가 양호한 모상자 복토가 부족한 모상자                               ★ 출아    ❚ 출아작업: 파종 후 2일간  •가온출아: 전열육묘기 온도를 30~32℃로 유지하여 어두운 곳에서 2~3일간 싹을 키움(초엽의 길이가 5~10mm) • 간이출아: 비닐하우스 내에 상자쌓기 후 가온하여 2~3일간 싹을 틔움 ­ 상자쌓기는 15단 이상 쌓을 때는 온도 차이로 인해 발아불균일, 환기 불량으로 인해 곰팡이 발생의 확률이 높아지므로 15단 이하로 쌓는다. ­ 기온이 낮은 날과 시간에는 상자쌓기를 피한다 :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상자쌓기를 하고 거적이나 비닐을 씌우면 그 안은 계속 낮은 온도가 유지되어 저온피해가 우려되므로 한낮에 기온이 오르면 거적을 걷어준다. 출아한 모판  모 상자샇기                             ★ 녹화   ❚ 녹화작업: 출아 후 2일간 • 녹화기에는 온도를 서서히 낮추고 직사광선을 피하여 온도를 주간 25℃, 야간 20℃ 정도로 2일간 처리한다. • 유리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녹화할 때는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신문지 또는 부직포 등으로 햇볕을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