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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_121102

살음살이/사는 얘기

by 종이인형 꿈틀이 2012. 11. 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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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마을에 갔다.

어머니집 뒤의 팽나무는 늘 우람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궁산교회는 생물인 양 늘 조금씩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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