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우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그시절 그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맘껏 먹고..마시며.. 얘기하며..
정말로 함 즐겁게 놀아봤습니다.
[스크랩] 변호사 집에는 세들지 마세요-라틴 愛 (0) | 2009.03.02 |
---|---|
[스크랩] 니카라과 다시 들고나며-만남의 여정10 (0) | 2008.12.08 |
[스크랩] 한국인들이 세운 꾸스코 도자기학교 (0) | 2008.07.15 |
[스크랩] 나 한국노래 할줄알아-라틴 아리랑 1 (0) | 2008.07.08 |
[스크랩] 이왕 쓸 한국말이라면-라틴愛 (0) | 200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