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뫼지기(큰형)

[스크랩] 자연일기(21일)

종이인형 꿈틀이 2005. 7. 22. 10:21


채송화는 작지만 여러 색의 모양을 하고 있다.

지금의 마당 잔디밭에 건축하기전 둥근 화단을 만들고 채송화를 키웠다.

빨강, 분홍, 노랑, 하얀색, 베이지색...

지금은 두 가지 색만 있다.

 

요즘은 개구리보다 두꺼비가 더 많아졌다.

생태계의 변화인가 보다.

느림보 두꺼비는 자세를 취하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아 찍을수 있었다.  

출처 : 활뫼교회
글쓴이 : 박종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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