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음살이/사는 얘기

몽실이, 우리집 강아지

종이인형 꿈틀이 2015. 5. 9. 10:20

 

몽실이

 

진심과 열정으로 나를반기는 우리집 개 몽실이.

아침 저녁으로 쓰다듬어 주는데 좋아 죽는다. 풀어놓고 키우니 잔디마당을 운동장 삼아 뛰놀고, 뒷산에 갈 때면 동행하니 든든하다.

몽실아, 우리랑 오래오래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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