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물(둘째형)

박우물 뿌노 케이블티브이 방송 장면

종이인형 꿈틀이 2010. 5. 20. 23:47
 

꾸스코에서 성악을 하는 여학생의 소개로 알게된 어느 성악과 교수 겸 변호사인 중년 부인과의 만남중 노래하는 것을 들은 방송 진행자의 제안으로 아침 생방송에 출연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분위기 전합니다.

서로 조율을 못하여 아리랑은 부르지를 못하였네요.

나중 콘서트 자리를 마련하여준다고 하였는데...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생방송 케이블 티브이는 꾸스코 정글인 뿌에르또 말도나도와 뿌노에서 두번째이네요.

라디오 생방송은 아레끼빠에서 3방송국과 시간을 이전에 가졌습니다.

간단한 공연들이나 여행중 시간날때마다 행한 공연들, 교민회 공연까지 작은 횟수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리랑은 빠지지 않는 제 레파토리이고 이렇게 기타를 들고 다니는 이유중의 하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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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Art 박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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