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개구리밥_잡초19

 

좀개구리밥 용도 관상용, 약용에 쓰이고 관상초 및 한방에서 전초를 약재로 쓰며 양어장 및 연못의 수생화초(水生花草)로 쓰인다.

★ 좀개구리밥   ❚ 형태 • 줄기: 없음 • 잎 ­ 엽상체는 도란형~타원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길이 3~6㎜, 나비 2~4㎜이고, 3맥이 있으며, 뒷면은 황록색～녹색이고, 보통 2~5개가 모여 군체를 이룬다. ­ 엽상체 뒤에서 유관속이 없는 1개의 뿌리를 내고, 끝에는 뿌리골무가 있다. ­ 엽상체 뒷면 좌우에 각각 1개씩의 낭체를 만들어 모체와 더불어 물위에 떠있다. • 꽃 ­ 드물게 백색으로 피고, 엽상체 옆에 달리며, 1개의 포 속에 2개의 수꽃과 1개의 암꽃이 있고, 수술은 1개이며, 꽃밥은 4실이고, 암술은 1개이며, 배주는 직립한다. • 종자: 장타원형으로 장축을 따라 14~16개가 있다. • 근계: 수염뿌리를 형성한다.       ❚ 생태 • 일년생 초본이며 8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성숙되며 포과(胞果)이다. • 동아번식법(冬芽繁殖法)으로 번식한다. • 논의 수면(水面) 위에 떠다니며 수온을 저하시킨다.     ❚ 방제 • 약제: 아비로산(입), 황금마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