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명칭 올깃대(경기), 올미채(강원), 올냉이(충청), 뀜대(전남), 올미풀(경북), 조릿대(경남)
올방개와 비교 올방개는 끝이 둥글며, 가로막이 있어 줄기를 훑으면 툭툭 터지는 소리가 난다.
올방개 꽃은 붓모양이며, 줄기 끝에 달린다.
생장점 위치 피의 생장점은 항상 표면 가까이에 있는데, 올챙이고랭이의 생장점은 가끔 표토 아래부분에 위치한다.
초기제초제 약효 론스타, 톱스타는 약효가 거의 없고, 마세트300, 솔네트는 효과가 적다. 도움꾼, 나지마 추천 |
★ 올챙이고랭이
❚ 발생생태 • 주로 종자번식을 하지만 포기 밑부분의 짧은 근경으로 월동이 가능하므로 다년생잡초로 분류 • 근경과 종자는 토심 1~3cm 이내에 있는 것만 출아하며, 한 개체당 종자생산량은 3,800개 정도임 • 줄기는 다발지어 곧게 자라며, 끝이 뽀쪽하며, 가로막이 없어 줄기를 눌러도 소리가 없다. • 꽃은 도토리 모양이며 줄기의 중간 위에 달린다. 실제로는 줄기 끝에 이삭이 달렸으며, 포엽이 줄기처럼 보여서 이삭이 줄기 중간에 달린 것처럼 보인다.
❚ 방제 • 생장점이 표토 아랫부분에 위치하므로 제초제의 처리층에 영향을 덜 받아 제초효과가 떨어진다. • 이앙전: 나지마(액상), 미리매(액상), 도움꾼 • 중기: 문전옥답(액상), 황금볼점보(직정), 이편한점보(직정) • 후기: 경농벤타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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